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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 "레이디가가 스타일 너무 좋아" 초미니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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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 "레이디가가 스타일 너무 좋아" 초미니 유혹~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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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 섹시 개그우먼 정주리가 초미니 패션으로 레이디가가의 패션스타일을 닮고 싶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26일 첫 방송되는 올리브TV '코코 앤 마크2'에서 MC를 맡은 정주리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비, 엠블랙 지오, 신소율 등과 함께 MC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정주리는 "평소 레이디가가의 스타일을 존경해왔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레이디가가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주리는 또 '파스타'의 공효진 스타일에 대해 "내가 그렇게 입으면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인데 이를 잘 소화해내는 것이 부럽다"고 말했다. '코코앤마크 2'는 화제가 되고 있는 매장에 MC들이 직접 방문해 트렌디한 아이템을 맞춰보는 스타일 랭킹쇼 형식으로 꾸며진다.

정주리는 탁월한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섭외 1순위에 올랐다. 지오는 월드스타 비가 키운 '시크돌' 엠블랙의 메인 보컬로 현재 MBC 에브리원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5'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해 방송, 영화, CF 등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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