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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튜브 '뮤직데이' 2AM, 타이커 JK 등 열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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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튜브 '뮤직데이' 2AM, 타이커 JK 등 열띤 무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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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튜브 온라인 생방송 콘서트인 '유튜브 뮤직데이'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뮤직데이'는 20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남궁연의 진행 아래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클래지콰이(DJ 클래지, 알렉스, 호란), 타이거JK,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컷츠(군 복무중)), 국카스텐(하현우, 전규호, 이정길, 김기범), 리쌍(개리, 길), 정인 등 국내 뮤지션들의 열띤 무대로 진행됐다.

이날 2AM의 임슬옹은 엄정화와 임창정을 존경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생생한 공연실황은 유튜브 내 공식 채널(www.youtube.com/youtubemusic)을 통해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 국가에 동시 생방송 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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