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가(家) 며느리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20일 저녁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9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정주영 명예회장의 청운동 자택을 찾은 이들은 오랜만에 언론 앞에 모습을 보였다. 그 사이 얼굴이 더 수척해진 듯한 노현정은 여전히 활동 당시의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노현정은 2005년 KBS 연예대상 쇼 오락부문 최우수코너상을 수상하는 등 스타 아나운서로서 이름을 알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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