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가 2PM 전(前) 멤버 박재범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DMW미디어는 온라인 소셜미디어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하는 기사에서 15일 유튜브에 게시돼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재범의 동영상을 소개했다.

이 기사는 재범이 4년전 마이스페이스에 남긴 글로 물의를 빚고 한국을 떠난 상황, 최근 공개된 ‘박재범 동영상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박재범은 소셜미디어의 힘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2월 24일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한 재범은 3월 15일(현지시간) 유튜브에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과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연합뉴스)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