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골미다' 이인혜 서른 살 첫 맞선 실패
상태바
'골미다' 이인혜 서른 살 첫 맞선 실패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1 2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친딸’ 이인혜가 뉴욕대, 버클리 음대 출신의 남성과 첫 맞선을 봤으나 이들의 만남은 결국 실패했다.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서른 살, 이인혜는 첫 만남을 앞두고 특별히 신경을 쓴 모습을 보였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있는 이인혜의 맞선남은 뉴욕대, 버클리 음대, 서울대를 나온 재즈 피아니스트 겸 백석예술대 교수 김가온(35)씨였다.


레스토랑의 피아노에 앉아 즉흥 연주를 선보인 김 씨는 녹화 전날이 생일이었던 이인혜를 위해 깜짝 축하 파티를 마련했다.


그러나 이인혜는 최종 선택 자리에 나오지 않았고 이들의 만남은 끝이 났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