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웃집 웬수' 손현주,유호정,한채아 열연 속 시청률1위
상태바
'이웃집 웬수' 손현주,유호정,한채아 열연 속 시청률1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1 2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이웃집 웬수’가 방송 5회만에 주말극 새 강자로 떠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연출 조남국) 5회는 1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연예가 중계’는 10.8%, MBC ‘뉴스데스크’는 9.1%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웃집 웬수’는 시청률 경쟁에서 KBS 2TV ‘수상한 삼형제’(35.0%)과 15.7%의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14.5%의 KBS 1TV ‘거상 김만덕’을 훌쩍 넘어섰다.

‘이웃집 웬수’는 이혼한 김성재(손현주 분)와 윤지영(유호정 분)이 우연히 옆집에 살게 된 사실을 알고 이후 이어질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