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달 말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칠레 마울레와 비오-비오에서 21일(현지시각) 각각 규모 5.7과 5.5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1분께 칠레 콘셉시온에서 북쪽으로 55km 떨어진 마울레에서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3시57분께에는 산티아고 북서쪽 53km 인근 비오-비오에서도 규모 5.5의 여진이 발생했다. 칠레 국가비상사태사무소(ONEMI)는 아직까지 사상자나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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