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몸을 날린 멋진 헤딩 역전골을 터트린 박지성의 영광의 상처를 얻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후반 골을 터트린 박지성이 오른쪽 귀 부근에 피를 흘리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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