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피부 미백을 위한 한방 화장품 ‘수려한 순백라인’ 11종을 출시했다.
순백라인은 클렌징에서 집중적인 미백개선 단계를 거쳐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총 11가지의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생약협회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한방성분으로 미백 성분을 높였다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클렌징 폼(160ml) 2만5천원, 필링(100ml) 3만원, 명유수 (Main Item, 160ml) 5만원, 에멀전(100ml) 4만2천원, 진고(25ml) 8만원, 크림(50ml) 8만원, 마스크(45ml * 8매) 6만원, 베이스(40ml/SPF 32,PA++) 3만5천원, 파운데이션(40ml/SPF 45,PA+++) 3만5천원, 컴팩트(11g/SPF 48,PA+++) 3만8천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