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을 짝사랑 하던 미소년 이기광은 잊어라!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꽃미남 캐릭터에서 탈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모했다.
이기광은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밝은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게 됐다.
이 같은 변화에 팬들은 "그간 앳된 모습이었는데 카리스마가 넘친다" "머리색만 바뀌었을 뿐인데 전체적인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등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기광은 '하이킥'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지만 당분간은 새 앨범 'SHOCK' 활동에 주력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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