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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누나 킬러? "이승기 무대에 서면 여대생 꽉찼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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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누나 킬러? "이승기 무대에 서면 여대생 꽉찼다" 폭탄 발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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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누나 킬러? 누나들을 겨냥한 이승기식 유혹은 훨씬 전부터였다는 사실이 이승기의 1학년 담임 선생님과 음악 선생님에 의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영되는 국내최초 심층 분석 검증 쇼 SBS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은 이승기 편을 준비했다. 고등학생이던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한 이승기는 노원구 최고의 스쿨밴드 '싸이퍼밴드' 출신으로 학창시절 인기가 대단했다.

그의 1학년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은 "승기가 축제 무대에 서면 여학생들이 많이 왔고. 특히 여대생들이 좋아해 강당이 꽉 찼다"고 증언했다. 선생님들의 이승기가 완벽한 듯 보이지만 허당 본능은 학창시절부터였다고 폭탄발언을 쏟아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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