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가 예쁜 딸을 출산했다. 이윤미는 24일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역삼동 차병원에서 3.4kg의 딸을 출산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작년 7월에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주영훈은 딸의 이름을 ‘주아라’로 지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농심, 신임 대표에 조용철 영업부문장...3세 신상열, 부사장 승진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등 최대 6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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