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초계함 침몰원인 조사..서울 등 '을호 비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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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함 침몰원인 조사..서울 등 '을호 비상' 발령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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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원인규명에 본격 착수했다. 정부는 초계함의 침몰원인이 북한 등 외부공격 때문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7일 경찰청은 전일 초계함의 침몰과 관련해 서울과 인천 경기 등에 '을호 비상'을 발령했다.

해군은 27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종된 장병 수색과 구조를 병행하고, 선체인양 여부를 판단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에 본격 착수했다.


천안함이 26일 오후 9시45분께 선미 부분에서 강한 폭발음과 함께 큰 구멍이 발생해 침몰하면서 탑승했던 100여명 중 50여명이 구조됐고 나머지는 실종 또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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