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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볼륨을 높여요' 하차..후임은 '거침없는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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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볼륨을 높여요' 하차..후임은 '거침없는 나르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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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이자 가수인 메이비가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의 높여요' DJ 자리에서 3년 반여만에 하차한다.

2006년 11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메이비는 19일로 예정된 KBS 라디오 봄 개편을 통해 이 프로그램 진행자 자리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로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나르샤는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돌다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2006년 가을 개편을 통해 최강희의 바통을 이어받은 메이비는 3년 반동안 DJ석에서 안정적 진행 능력을 보여 높은 청취율을 자랑해왔다.

메이비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을 통해 작사가, 가수에 이어 연기자로 다양한 변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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