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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당첨자 '최고 3290만원'..평균 경쟁률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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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당첨자 '최고 3290만원'..평균 경쟁률 14.8:1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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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경기도 성남, 하남 지역의 위례신도시 사전예약 당첨자 명단이 발표됐다. 청약저축 최고 납입그액은 3천29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을 실시한 위례신도시의 당첨자 중 최고령은 91세로 나타났다. 이번 사전예약은 지난달 9일부터 14일간 진행됐다.  위례신도시 사전예약은 약 3만명이 신청해 평균 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청약저축 통장 납입액 중 최고액은 평균 329회를 납입한 3천290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소액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당첨된 부부로, 7회를 납부해 14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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