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모델 1위를 당당하게 차지한 공인된 청순글래머 모델 이파니가 뽀얀 속살을 공개했다. 특히 이파니는 초콜릿 다이어트가 몸매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파니는 “다이어트를 위해 적게 먹으면서 과한 운동을 하면 건강을 해칠뿐더러 볼륨 있는 몸매까지 망칠 수 있다”며 “가슴과 힙의 볼륨감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기간 에도 초콜렛은 계속 섭취한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화보 촬여을 위해 '코스프레' 컨셉트로 마카오에서 5박 6일간 촬영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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