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계의 얼짱스타 차유람 선수에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포켓볼 부문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력이 있는 그는 당시 화려한 외모로 당구계의 미녀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2010년 암웨이배 세계 여자 나인볼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외모 뿐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한 진정한 스타로 인정받은 그는 최근 섹시화보 촬영. 김연아 선수의 소속사인 IB스포츠와 전격 메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를 드높이고 있다.
차유람 선수의 미니홈피에는 하루평균 4천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방문해 출중한 실력에 눈부신 외모를 겸비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차유람 선수 덕분에 당구를 시작했다"며 당구계에 미치는 차유람 선수의 영향력을 어필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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