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남희석이 수년째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한 남희석은 “아이를 낳은 이후부턴 아내와 따로 잔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면서도 “아기를 낳고부터 각방을 쓴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희석은 “아내와 출퇴근 시간이 너무 다르다. 서로의 수면은 방해하고 싶지 않다. 결정적으로 와이프가 코를 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간IPO] 11월 넷째 주, 쿼드메디슨·아크릴·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수요예측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결정적 순간 폭발적 힘 발휘"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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