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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넘버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과 호흡 잘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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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넘버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과 호흡 잘 맞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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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로드 넘버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지난 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소지섭은 “밤샘 촬영도 있지만 동료 배우인 김하늘, 윤계상과의 호흡이 잘 맞아 괜찮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인 올해를 기념해 제작되는 드라마로 6·25 전쟁을 배경 속 피어난 전우애와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룰 예정이다.

130억여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을 비롯, 김하늘과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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