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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윤지민'-연하남'윤현민' 헤어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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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윤지민'-연하남'윤현민' 헤어질 위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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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TV 롤러코스터' 속 연상녀 ‘윤지민’과 연하남 ‘윤현민’이 헤어질 위기에 처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재밌는TV 롤러코스터- 내 속을 태우는 구려’ 편에서는 가족들의 반대로 사랑의 위기에 봉착하는 연상연하커플의 이야기를 다뤘다.
극 중에서 윤지민보다 12살 연하 남자친구로 나오는 윤현민이 알고 보니 ‘종가집 9대 독자’에, 위로 누나만 5명인 집안의 ‘막둥이’였던 것. 누나 다섯 모두가 윤지민과의 만남을 반대하고 나서자, 윤지민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현민의 어머니는 물론이고, 누나들의 반대까지 너무 완고했던 것.

한편, 윤현민은 MBC 새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김성수의 후배 스턴트맨으로 출연 중이고 윤지민은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최강창민, 이연희, 주상욱 등과 함께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촬영에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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