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낮 12시2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있는 청룡다리의 인도 일부가 무너지면서 행인 정모(52)씨가 부상을 당했다. 정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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