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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명 태운 유조선,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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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명 태운 유조선,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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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5명이 탑승한 선박이 해적에게 피랍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셜군도 선적 삼호해운 소속의 '삼호 드림호' 가 이라크에서 미국 루이지애나로 항해하던 도중 4일 오후 4시10분(한국시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피랍 선박에는 한국인 5명, 필리핀인 19명 등 총 24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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