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안함 함미에서 떨어져 나간 연돌(연통)내에서 발견된 박보람 하사의 시신이 23일 오전 8시께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로 옮겨졌다.
임시 안치됐던 백령병원에서 이날 오전 7시30분께 헬기로 운구된 박 하사의 시신은 출발 한시간 만인 8시 40분께 해군 2함대 사령부에 도착했다.
시신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검안 후 임시 안치소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박 하사는 1986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평택기계공고를 졸업하고 2008년 6월 해군 부사관 219기 전기하사로 임관했다. 그해 11월 20일부터 2함대로 부임해 천안함에서 생활해 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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