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요구르트에 꼭 필요한 4가지 재료인 우유, 액상과당, 유산균, 정제수 외에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은 '요플레 네이처 드링킹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근 발효유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건강에 좋은 플레인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추세에 맞춰 색소와 향료, 합성감미료, 안정제 등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300ml(1400원)와 900ml(2800원) 용량의 종이팩용기로 출시돼 실용성을 높였다는 것이 빙그레의 설명.
빙그레는 프랑스 소디마(SODIMA)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요플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경기불황에도 지난해 900억원 이상 요플레를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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