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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 이전 출생 미숙아, 평생 폐기능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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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 이전 출생 미숙아, 평생 폐기능에 문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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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주 이전에 태어난 미숙아는 평생 폐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영국 런던 대학(UCL)의 재닛 스톡스(Janet Stocks) 박사는 1995년 3-12월 사이에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임신 25주 이전에 태어난 미숙아와 만기출산아를 대상으로 2세, 6세, 11세 때 폐기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정상적인 폐기능이 나타날 가능성이 미숙아가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숙아는 56%가 폐활량이 비정상이었으며 25%가 천식이 있었다.

   이러한 증상은 나중 성인이 되었을 때 조발성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스톡스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호흡기-중환자의학 저널(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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