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출신 박재범(23)이 피처링한 한국계 래퍼 덤파운디드의 신곡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유튜브에는 덤파운디드의 곡 ‘클라우즈’ 동영상이 게재됐다. 총 3분32초 분량의 뮤직비디오에는 박재범과 덤파운데드, 클라라가 나오며 무료로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재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라우즈’를 25일 공개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재범은 랩을 통해 '시애틀에 살지만 항상 비가 내리지는 않을 거란 것을 알아. 밝은 날이 올거야'(Cause although I live in Seattle, It's not always gonna rain. There'll be some sunny days coming up this way)라고 희망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어떤 사람들은 내 이름에 먹칠을 하지만 나는 괜찮아.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줄거고 원한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Although I know some people out there throwing dirt on my name. But it's all good I still show 'em some love. Cause unlike that girl from the movie I ain't holding no grudge)라고 노래해 눈길을 끌었다.
재범은 현재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출연하는 등 복귀를 꾀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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