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24)가 방송 중 마돈나(52)와 몸싸움을 벌였다.
레이디 가가는 마돈나와 함께 미국 NBC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방송 도중 서로에 대한 비난을 하다가 결국 가가가 마돈나의 머리채를 잡았다.
레이디 가가는 마돈나에게 "내가 더 끝내준다"고 자극했고 마돈나는 "가가? 무슨 이름이 그래. 꼭 아기들 먹는 음식 같다"고 맞받아쳤다.
당황한 쇼 진행자 케넌 톰슨은 두 사람을 소파로 데리고 와서 진정시켰지만,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는 계속해 난투극을 벌였다.
이날 난투극은 사전에 짜여진 퍼포먼스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돈나는 레이디 가가를 위해 이날 방송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두 사람은 서로의 공연장을 직접 찾을 정도로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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