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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컵 조편성 무난..51년만에 정상 탈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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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안컵 조편성 무난..51년만에 정상 탈환 '청신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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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만에 아시아축구 정상 자리를 되찾으려는 한국이 호주, 바레인, 인도와 함께 편성돼 비교적 무난한 조편성을 받았다.

한국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에서 호주, 바레인, 인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바레인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이후 호주, 인도와 차례로 맞붙는다.

첫 경기 상대인 바레인과는 역대 전적에서 9승4무2패로 앞섰다. 하지만 2007년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1-2로 지고, 지난해 2월 UAE에서 치른 친선경기에서는 2-2로 비기는 등 결코 얕잡아 볼 상대는 아니다.

호주와는 6승8무7패로 근소한 열세를 보였지만 2000년대 들어 벌인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 지난해 9월에 열린 A매치 평가전에서도 3-1 승리를 거뒀다.

2008년 AFC 챌린지컵 우승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나선 인도는 이번 대회 16개 참가국 중 최약체로 평가받는다. 인도와는 13승1무3패로 절대적 우위를 점했다. 특히 1968년 8월 메르데카배(1-0 승)부터 11경기 연속 무패(10승1무)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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