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가 아들인 가수 이루의 며느리감으로 연상녀도 괜찮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25일 방송된 SBS '신동엽의 300'에서 "이루가 12살 연상녀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12살은 너무 많다. 서너살 까지는 OK”라고 말했다.
태진아는 또 "아내에게 항상 지고 산다.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옥경이를 중전마마라고 부른다. 부인이 중전이면 나는 자동으로 왕이 되는 것이 아닌가"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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