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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대본발언 파장 '마녀사냥 논란'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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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대본발언 파장 '마녀사냥 논란' 불거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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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가 대본으로 후배에게 맞았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특정 연예인이 거론되는 등 흡사 마녀사냥 논란까지 불거질 조짐이다.

강은비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지금은 톱스타가 된 주연배우에게 대본으로 머리를 맞아 본 적이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강은비는 “그 주연배우가 ‘내가 너보다 데뷔도 늦는데 너는 왜 연기를 못하냐’고 했다. 이후 분량이 줄어들면서 결국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강은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투입돼 4회까지 대본 리딩을 했지만 이수경이 다시 한다고 해 교체됐던 사연도 밝혔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여성그룹 가수 출신의 배우 등을 꼽으며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 수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수경을 대신했다가 다시 빠졌다면서 지금은 톱스타라고 했다면 이수경은 아닐 것"이라며 "함께 출연했던 가수 출신 연예인이 아니냐"면서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유인나의 성추행 폭로에 이어 강은비의 이번 폭로에 대해 쓴소리도 적지 않다.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상황 속에서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강은비의 극한 폭로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안쓰럽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강은비의 발언으로 인해 애꿎은 연예인이 마녀사냥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애프터스쿨(가희 정아 나나 레이나 리지 주연 베카 유이), 시현, 이지훈, 홍록기, 샤이니 온유, 비스트 윤두준, 이아현, 정가은, 강은비, 윙크(강주희 강승희), 정주리, 허경환, 유리상자 박승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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