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 www.hsb.co.kr)이 전화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콜뱅크 알프스론’ 상품을 선보였다.

소액신용대출인 ‘콜뱅크 알프스론’은 바쁜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 한 통으로 대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만 20세 이상 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전화 1600-8888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한도는 300만원 이상, 최저 9.8%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의 특징을 잘 표현한 ‘콜뱅크 알프스론’ 광고는 현재 공중파와 케이블 TV 등 각종매체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콜뱅크 알프스론’상품은 소액신용대출상품으로써 서민들의 금융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