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애플의 아이패드 단말기를 이용해 26일 브리핑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5년 내 전자책시장을 2배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오는 2014년까지 600억원의 국고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저작권법이나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을 개정해 종이출판 뿐 아니라 전자책 산업에 대한 부분도 규정할 방침이다. 특히 출판진흥기금 융자지원에 전자출판을 포함시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출판사의 전자출판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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