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부터 전국에 황사비가 내리기 시작된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 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밤부터 내몽골과 중국 서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특히 이번 황사가 신강과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혔으며, 밤부터 내리는 비에 황사가 섞여 황사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27일 중으로 비가 그칠 예정이나 황사 현상은 낮동안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소금황사가 날아와 농작물이나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준다는 알려졌으나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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