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쿠키폰으로 수다를 떨고, 삼양라면을 먹고 자전거로 봄소풍을 떠나는 등 일명 '소녀시대의 하루' 광고(CF)가 연일 화제다.
'삼양라면' '비오템' '닌텐도' 등의 광고모델을 섭렵한 소녀시대가 LG전자의 신제품 '쿠키폰'까지 접수했다. 그야말로 소녀시대의 하루인 셈이다.
LG전자의 터치폰 ‘쿠키’ 후속으로 소녀시대 쿠키폰이 26일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됐다. ‘소녀시대 쿠키폰’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갖춰,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닮은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런 데빌 런'으로 인기몰이중인 소녀시대는 이에 앞서 깜찍한 '봄소풍' CF를 선보인 바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푸른 초원이 펼쳐진 목장으로 소풍을 떠나 함께 자전거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라면 삼양라면을 먹자'는 내용이다.
소녀시대는 또 한국닌텐도의 광고모델도 겸하고 있다. 소녀시대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 시리즈의 신제품 ‘닌텐도 DSi’을 홍보하고 있는 것. 이번 CF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수영, 서현, 태연, 유리 등 5명이 출연한다.
피부가 좋기로 소문난 유리 티파니 수영은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도 홍보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최근 비오템 화이트닝 화보에 이어 아쿠아 요정으로 변신해 아쿠아스루스 TV CF와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그녀들은 "피부 속 수분을 깨워준다"는 제품 컨셉에 따라 수분을 머금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