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천재 테란' 이윤열이 STX김구현에 무릎을 꿇었다.
이윤열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STX 김구현과 한판 승부를 벌였다.
하지만 김구현의 현란한 '셔틀흔들기'에 페이스를 잃어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다. 이날 김구현은 2승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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