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를 보험처리하는 과정에서 피해차량의 파손이 부풀려졌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더구나 정비소의 수리비 부풀리기를 감시해야 할 보험사 직원이 '현장검증'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소비자가 자칫 덤터기를 쓸 뻔했다.
성남시 상대원동의 오 모(남.30세)씨는 지난 25일 오후 2시께 주차도중 경미한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황급히 차에서 내려 상태를 점검해 보니 오씨의 차는 뒷범퍼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나고 상대방의 차량은 오른쪽 뒷문에 두줄의 스크래치가 나 있었다. 오 씨는 상대방 차주에게 사과하고 즉시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에르고다음다이렉트)에 연락했다. 오 씨는 상대방 차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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