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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1분기 영업 잘했네..,순익 2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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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1분기 영업 잘했네..,순익 21% 급증
  • 차정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0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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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연체율 하락으로 신용카드사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개 전업카드사 가운데 하나카드를 제외한 5개 회사의 1분기 순이익은 4천943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1%나 늘었다.

지난해 11월에 하나은행에서 분사한 하나SK카드는 설립 초기 영업비용이 급증함에 따라 1분기에 133억 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6개 전업카드사의 영업수익은 3조3천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57억 원 증가한 반면 이자비용이 238억 원, 대손상각비는 304억 원 감소했다.

전업카드사의 3월 말 현재 연체율은 1.96%로 작년 말보다 0.27%포인트 하락했다. 카드 겸영은행의 연체율은 1.50%로 작년 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125조 원으로 11.4%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신용판매가 99조9천억 원으로 12조8천억 원 늘었지만, 현금대출은 25조1천억 원으로 작년 1분기와 같은 수준이었다.

금감원은 올해 2분기 이후에도 소비지출 확대로 카드이용실적이 늘어남에 따라 카드사의 수익성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나 가맹점 및 현금서비스 수수료 인하에 따라 마진율이 감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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