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케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산구 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10여명이 SPC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측은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에 오지 못하는 독거노인의 경우 임직원들이 떡 케이크와 카네이션 등을 직접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가족 없이 외롭게 지내야 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잠시나마 아들 딸이 되어 정을 나누고 어버이날 뜻 깊은 추억도 만들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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