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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설마 이럴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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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설마 이럴줄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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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 미인이 될 수 있을까?

온갖 기능성 화장품이 여성들을 유혹하는 가운데 지난 9일 KBS 1TV 'KBS 스페셜'-'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통해 화장품 기능의 진실을 파헤쳤다. 

제작진은 실험 참가여성 25명에게 제품의 정보를 알리지 않고 얼굴 양쪽에 미백 특허성분을 내세우는 13만 원대 화장품과 미백 기능이 없는 1만 원대 단순 보습제품을 바르게 한 후 8주 후 제품을 바르기 전과 후, 그리고 얼굴 양쪽의 차이를 측정했다.

제작진은 매출 30조 원대의 전 세계 1위 기업을 포함해 고가 화장품 회사 13곳(국내 2곳, 외국 11곳)에 효능 근거 자료를 요청한 결과, 10개 회사가 자료 제공을 거부하거나 단순 홍보자료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나머지 3개 회사가 근거자료를 제시하고 취재를 허락했는데, 제작진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이 자료를 분석하고 해당 회사를 직접 방문 취재했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가 ▲화장품, 순서대로 다 발라야 하나 ▲고가화장품의 효능, 저가보다 뛰어난가 ▲화장품의 효능, 어디까지인가 ▲화장품 원료, 얼마나 비싼가 ▲화장품 효과 본 느낌, 어디서 오나 ▲화장품, 과연 안전한가 등 6가지 의문에 대한 임상시험을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가격대비 품질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 여성지 화장품 전문기자들이 꼽은 주름개선 분야 최고 화장품 역시 임상실험 결과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증명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게시판에 “그동한 값비싼 화장품에 속았다는 배신감을 느낀다”,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이 우선일 듯하다”, “화장품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 등의 시청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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