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씨와 필리핀을 찾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10일 한 언론매체는 이정재가 지난달 16일 임씨 등과 필리핀 마닐라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10일 이정재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가 지난달 임세령씨와 필리핀 마닐라를 찾은 것은 사실이지만 부동산 사업 때문에 찾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정재는 지난해 11월 부동산개발회사 서림씨앤디 등기이사에 올라 부동산 개발 사업에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예전부터 알고 있던 지인으로 김민희·정우성·우종완 스타일리스 등 많은 연예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호사가들의 허황된 추측과는 달리 현지에서도 마닐라 고급 빌라를 소개해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임세령씨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 2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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