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제자리'에는 작사를 맡은 라이머가 겪은 실제 이별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이 곡을 들은 조PD는 평소 절친인 라이머에게 '정말 이렇게 힘들었냐. 그동안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냈는가 하면 슬픈 노랫말 탓에 며칠 동안 우울증 증세를 경험하기도 했다는 후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과의 헤어짐을 담은 노래냐?" "아직까지 잊지 못할만큼 힘들었던 모양"이라며 안따까움은 나타냈다.
라이머는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정말 힘들다', 미스에스의 '사랑이 뭐길래' 등의 작사를 맡은 바 있다.
한편, 정슬기의 첫 디지털 싱글은 10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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