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동제약이 근이완제 ‘티자리드정(Tizanidine HCl 1mg)’을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티자리드정’은 근골격계 질환의 근육연축 및 신경계 질환에 의한 경직성마비에 사용되며,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특히 이 약품은 근육경직을 감소시키지만 근력은 저하시키지 않고, 강직에 수반되는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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