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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내 OO를 먹어봐" 음란 대사로 외설 논란..여성관객 항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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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내 OO를 먹어봐" 음란 대사로 외설 논란..여성관객 항의 봇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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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주연, 마광수 원작의 공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가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

공연에서 사라(이파니 분)는 노래와 퇴폐적인 춤으로 관객석의 남성들에게 다가가는 장면에서 실제 예비신부였던 한 여성관객이 공연 중 참지 못하고 뛰쳐나간 버린 것.

극중에서 이파니가 노래를 부르는 랩 가사는 “내 몸을 가져봐! 내 몸을 먹어봐!~내00를 먹어봐! 난 너의 OO을 먹겠어! 너의 OO을 발사해 내 OO가 미쳐 날뛰고 있어! 아~~”라는 파격적인 내용이다. 

여성관객은  “내 남친이 실제로 이파니에게 유혹되어 바람 피는 것, 마치 육체적 결합으로 착각들만큼 공연 내용은 가히 파격적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여성관객들 중 외설적인 가사와 지나치게 노골적인 공연 내용에 불쾌감을 나타내는가 하면 폭언을 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 극단 측의 반응. 하지만   극단 측은 “여성관객들의 항의는 충분히 납득하지만 극 전개상 사라의 자유분망한 성 퇴폐성을 부각하고 캐릭터 특성상 이 장면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극단 측은 극이 진행될수록 외설수위는 한층 높아 질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관객과 어떤 갈등을 빚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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