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한 화보촬영을 통해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백지영은 '보이드 바이 박철' 화보전 '모토앤소울'에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으로 깜짝 변신했다. 기존에 예능에서 보여준 털털한 이미지의 백지영은 찾아볼 수 없어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변신이다.
이 화보 촬영에는 백지영 외에도 영화배우 최재환, 영화배우 고은아 등이 참여했다.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파스타'의 최재환은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 찰리 채플린으로 변신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