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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성인물 서비스 안 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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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성인물 서비스 안 한다더니"
  • 이민재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1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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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성인용컨텐츠 서비스를 전면 폐쇄하겠다고 선언했던 SK텔레콤이 소프트웨어 오픈마켓인 T스토어에서 성인 화보 서비스 등을 재개했다.

SK텔레콤 T스토어에서는 현재 '펀(Fun)' 카테고리의 유료 다운로드 순위에 성인용 콘텐츠인 '치명적 유혹_보경(입체스캔)', '최미나_바비인형의 과감한 노출'이 각각 3, 4위에 올라 있는 등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이와 유사한 콘텐츠가 10위권 가운데 5개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용자가 모델을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가며 볼 수 있는 '3D 멀티뷰 화보'의 경우 240여개의 콘텐츠가 모두 음란물로 채워졌다.

'방송/영화' 카테고리에서도  성인물인 '죽여주는 여자'가 유료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006년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제공하던 성인용 콘텐츠 서비스를 전면 폐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T스토어에 올라가는 모든 콘텐츠는 각각의 해당심의기관으로부터 사전, 사후규제를 받고 있다"며 "최근 오픈마켓 게임의 등급 분류도 간소화되는 마당에 SK텔레콤이 추가의 제재를 하는 것은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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