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0일 오후 8시10분께 정모(24.서귀포시)씨가 몰던 1t 포터 화물차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서 신평리 방향으로 가던 중 중산간도로에서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정씨의 어머니 이모(55.여.서귀포시)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나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다 사고가 났다는 정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헨켈코리아,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 정무차관에 송도 플랜트 첨단 기술 선보여 기아 EV5 최초 공개, 안전·편의사양·공간 동급 최고..."전기 SUV 풀 라인업 완성" 미래에셋자산운용 "올해 중국 본토 신규 증권계좌 37% 증가... 중국 증시 반등 기대" 동부건설, 382억 규모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 단독 수주 LG디스플레이 4세대 OLED, 한낮에도 완벽한 콘텐츠 재현 '업계 최초' LG전자, 창원에 4000평 규모 HVAC 연구센터 설립...지역 인재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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