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는 양 손에 젓가락을 들고 입꼬리를 양옆으로 벌리며 특유의 4차원매력을 발산했다. 박수진 역시 같은 포즈를 선보이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또한 사유리는 글을 통해 “홍콩 공항에서 만나 함께 중국에 갔다. 공항에서 처음으로 만났던 수진, 정말 예쁘다. 옆에 있는 난 그냥 매니저 같았다”며 박수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사유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엽기적인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사유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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