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언론들은 11일 “아사다 마오가 새 시즌프로그램을 타티아나 타라소바, 로리 니콜로부터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새 시즌에서 타라소바의 쇼트프로그램을 받으며 프리스케이팅과 갈라프로그램은 로리 니콜과 함께 한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웠고 즐겁다. 최근 2시즌 동안 강렬한 프로그램을 한 만큼 이번에는 느린 템포로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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