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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악플러 가만안둬!" 네티즌 초콜릿복근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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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악플러 가만안둬!" 네티즌 초콜릿복근에 '깜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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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정슬기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악풀에 대해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김세환)가 강경대응을 선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플을 남기기 위해 라이머 미니홈피를 방문했다가, 그의 초콜릿 복근에 깜짝 놀라며 훈훈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라이머는 앞서 "정슬기에 대한 악플을 참지 않겠다. 악플러 중 시범케이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라이머는 악풀러 대응이 그동안 시원찮았기 때문에 다수의 연예인들이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슬기를 비롯해 소속사 가수 등에 대한 악플에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것. 네티즌들은 라이머의 선전포고에 "옳소!"를 외치며 응원하는 한편, 일각에서는 '라이머의 강경대응이 어디까지 갈지 두고 볼 일'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라이머의 사진을 보고 매력적인 몸매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사진=김세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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