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김세환)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핸섬한 외모에 잘 다듬어진 초콜릿복근, 음악PD 겸 가수로 정슬기 소속사 브랜뉴스타덤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185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브랜뉴스타덤 대표로 활동중이다. 1996년 '사이버 드라이버' 앨범으로 데뷔했다.
브랜뉴 스타덤(Brand New Stardom)은 조PD의 Future Flow와 라이머의 Brand New Production가 합병으로 만들어진 레이블이다. 소속가수 정슬기는 슈퍼스타K 출신으로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결국 제자리'를 발표하고 정식으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김세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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